- 귀환 미술품 특별展
- 조선을 품다
- 전시명 귀환 미술품 특별展 : 조선을 품다
- 기간 2018년 3월 9일 ~ 2018년 3월 30일
- 장소 A-auction 2 전시장
- 참여작가 1부-혜원 신윤복, 북산 김수철, 호생관 최북 등
2018년 무술년(戊戌) 솔화랑이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최근 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가 지키지 못하고 해외로 흩어진 미술품들에 대한 환수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타국에 흩어져 있던 우리 문화재들을 모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 전시를 가진다.
전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시작해 6월 말까지, 1개월씩 총 4부로 나누어 약 100일동안 릴레이 전시로 진행한다.
작품은 주로 일본에서 돌아온 조선 후기에서 근대(일제)시기까지의 작품이 주를 이룬다.
최근 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가 지키지 못하고 해외로 흩어진 미술품들에 대한 환수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타국에 흩어져 있던 우리 문화재들을 모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 전시를 가진다.
전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시작해 6월 말까지, 1개월씩 총 4부로 나누어 약 100일동안 릴레이 전시로 진행한다.
작품은 주로 일본에서 돌아온 조선 후기에서 근대(일제)시기까지의 작품이 주를 이룬다.
- 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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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는 길
자가용 이용시
KTX 이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