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서화

찬란했던 근대 미술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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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매
소나무와 매
Pine and Birds
松, 鷹
우형 임경수(雨馨 林敬洙 , Rim Kyung-Su)
종이에 수묵담채(Ink and color on paper)
128x348cm
松栢入冬靑 方能見歲寒
聲須風裏聽 色更雪中看
소나무와 잣나무 겨울 들어 더 푸르니 이제서야 세한의 의미를 알 수 있구나.
소리는 마땅히 바람 속에 들어야 하고 빛깔은 또한 눈 속에서 보아야 한다네.